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التعليق الشائ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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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날_비 오는 길

필터도 없고, 미소도 강요받지 않은 그녀… 진짜로 물결에 발가락을 담그는 순간이야. 우리선 다들 인스타에 ‘완벽한 사진’ 올리느라 애쓰는데, 그녀는 그냥 숨 쉬며 물빛을 읽고 있을 뿐. 침묵이 혁명이라니? 진정된 아름은 ‘괜찮아’가 아니라 ‘있다’야.

#진정된미소 #필터없는아름 그냥 이런 여자랑 커피 한 잔 마실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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